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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내가 잡은 예쁜 물고기 |
| 출판사 |
봄봄 |
| 지은이 |
야엘 방 데 호브 |
| ISBN |
978-89-95462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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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낚시를 하러 가는 마틴은 엄마가 일러준 벌레랑 양동이랑 밧줄이랑 장화랑 모자랑 우산을 갖고 나서지만 바닷가에 다다랐을 때는 벌레만 남습니다. 마틴은 벌레를 미끼로 하여 예쁜 물고기를 낚습니다. 그리고 예쁜 물고기가 물개로, 뱀으로, 곰으로, 악어로 바뀌는 재미있는 일이 계속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집에 다다른 마틴의 낚싯줄에는 무엇이 매달려 있을까요? 생명이 싹트는 봄산처럼 예쁜 그림들과 정교한 구조로 짜여진 그림책. 앞 화면이 뒷 화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독특한 편집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저자소개>
야엘방데호브 야엘 방 데 호브의 집에는 두 개의 문이 있습니다. 하나는 어른들을 위한 문이고, 정원으로 난 다른 문은 크고 작은 아이들을 위한 것이지요, 정원에 들어간 호기심 많은 독자는 꽃밭의 꽃들 사이에서 깡충깡충 뛰어 노는 9명의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파릇하고 싱싱한 채소밭을 만날 것입니다. 야엘은 알리스 주네스에서 출간된 <그것이 바로 인생>과 <그 아이가 바로 니키타>, 르네상스 뒤 리브르출판사에서 나온 3권의 책인 <너는 그가 아기라고 생각하니?>,<아폴리네르, 아이들을 위한 시선집>,<아폴리네르, 그림으로보는 시와 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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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이나 그림도 참 예쁩니다.
내용도 아이의 흥미를 조금씩 유발하고 책의 구성도 페이지 크기를 약간씩 바꾸어 주며
글 구성도 바꾸어 재미를 선사합니다.
조그만 물고기를 잡은 아이가 집에 도착하니 엄청난 고래로 바뀌어 있는데
그 과정이 약간은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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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곽 물고기>
엄마와 함께 우유곽을 가지고 물고기를 만들어 보아요.
스팽클, 색스트지를 이용하여 나만의 물고기를 만들 수 있어요.^^
<낚시 게임>
집에서 가족들이나 혹은 원에 있는 친구들과 사후 활동으로 즐거운 게임을 할 수 있어요.
그림속에 나오는 물고기를 그려 그 뒤에 자석을 붙이고 낚시줄로 잡는 놀이랍니다.
누가누가 많이 잡았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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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의자 나무>
글: 량 수린
출판사: 북뱅크
<마술연필>
저: 앤서니 브라운
출판사:웅진주니어
<너는 특별하단다>
저: 맥스 루케이도
출판사: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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