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My Crayons Talk>는 보라, 갈색, 파랑, 노랑, 금색, 은색 등 12가지의 크레용에
들어있는 색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는 책입니다.
문장도 리듬이 잘 맞추어져 있고, 화려하면서도 선명하고 강렬한 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그림도 귀엽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돋구기에 좋습니다.
"Talk. Talk. My Crayons talk. Yackity. Clackity. Talk. Talk. Talk."의 문장은 여러 번
반복이 되면서 마치 크레용들이 재잘재잘 이야기 하는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다양한
색깔의 크레용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과 연결해 표현하는 것으로 아이들
은 좋아하는 크레용을 가지고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습니다
<작가에 대해 알아보아요>
Patricia Hubbard
- 작가인 Patricia Hubbard는 Washington 주의 Snoqualmie 강가에서 그녀의 남편과
살고 있으며 "My crayons talk" 과 "Goodnight"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G. Brian Karas
- About Me G. Brian Karas was born George Brian Karas In Milford, Connecticut In
1957. He is the prolific and versatile illustrator and writer of many children’s books
including Atlantic, an American Library Association (ALA) Notable Book, Saving
Sweetness by Diane Stanley, and the Boston Globe/Horn Book Honor title, Home on
the Bayou. The New York Times decribes his work as “...depicted In a childlike style
that belies the sophistication of the drawings. Exquisite and moving in its subtlety.” He
lives in the Hudson Valley of New York with his family.
투명한 OHP필름에 매직이나 네임펜으로 크레용 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영어로 각각의 색이름을 적은 뒤, 색이름과 알맞은 색깔의 색종이나 부직포 판 위에 붙여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