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옛날에는 반짝반짝 하얗고 튼튼했던 할아버지의 이. 이제는 하나밖에 남지 않았어요.나랑 신나게 놀다 그만 쾅! 해서 아홉 개,멍멍이랑 "나 잡아 봐라!"하다 여덟 개. 이는 하나씩 빠지지만 추억은 하나씩 늘어가지요. 그래서인지 할아버지는 이가 하나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환하게 웃습니다.
할아버지의 이를 세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익힐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웃집 할아버지를 그리듯 주인공을 친근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글쓴이 : 렌 반 오프스탈
1973년 네덜란드의 겐트에서 태어났으며, 브뤼셀의 교육대학에서공부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부터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아 시 응모전에도 몇 차례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현실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나간 책들을 좋아합니다.

그린이 : 렌 반 두르메

아이들이 나이 많고 무서운 분

*이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여러 가지 해야할 일 들 중에서
이를 깨끗이 닦는 것이 있어요^^ 소중한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엄마와 함께
즐겁게 이를 닦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아요.

*또, 할아버지 이가 하나 둘씩 빠져나가며 숫자를 즐겁게 익혀볼 수 있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함께 숫자 공부도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지은이 : 박지나
출판사 : 그레이트 북스



지은이 : 비단구두
출판사 : 꿈의 학교